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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야기

컨트리뷰터가 되기 위해 opensource에 pull request날린 후기 #1 - 어떤 프로젝트에 기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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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에 기여하여 컨트리뷰터가 되는 것은 많은 초보개발자들에게 꿈만 같은(?) 일이다.


하지만 github의 opensource들에 기여하는 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놀라울만큼 쉽다.


아래 목록에 해당되는 개발자라면 오픈소스에 기여할 준비가 되었다는 증거이다.


오픈소스 준비물

  1. java, c, c++ 셋중 하나라도 사용할줄 안다.
  2. 주석을 달고 읽을 줄 안다.(영어)
  3. git을 사용할 줄 안다.


이제 어떤 오픈소스 repository에 pull request를 날려볼까? 아래는 대표적인 오픈소스 repository들이다.

(아무래도 유명한 오픈소스에 기여해야 뽀대가 난다.)

(저는 텐서플로우 컨트리뷰터입니다^^ 같은..)


  • 쿠버네티스 https://github.com/kubernetes/kubernetes
  • 엘라스틱서치 https://github.com/elastic/elasticsearch
  • 텐서플로우 https://github.com/tensorflow/tensorflow
  • 그라파나 https://github.com/grafana/grafana
  • 기타 등등...

당장 저런 큰 repository에 pull request날리기엔 막막하다.


그럴땐 해당 project의 side repository를 노려보자. 

side repository들은 (대부분)간단하고 작은 소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contributor들이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수정할 여지가 많다.



오픈소스 기여할 repository의 선택


최근 쿠버네티스에 대해 관심있게 찾아보다가 아래와 같은 side repositroy를 찾았다.

  • git-sync : https://github.com/kubernetes/git-sync
  • 목적 : 특정 git repository를 x초마다 sync하는 docker기반 container
  • 사용방법

그런데 왜 x초마다 sync하는 parameter가 wait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오히려 wait보단 interval 맞지 않을까? 



결론 : wait에서 interval로 바꾸는 pull request를 해보자!



초보개발자인 내가 pull request를 날리면 과연 쳐다나 볼까 의문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대형 opensource 프로젝트의 contributor들은 관대하고 자상했.


다음이야기

->> 초보개발자가 컨트리뷰터가 되기 위해 opensource에 pull request날린 후기 #2 - pull request 요청(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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